_
YPC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건전한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안내 말씀드립니다.
-주제와 관련 없는 댓글 내용의 경우 임의로
댓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욕설, 비방, 도배, 타인 및 본인의 개인정보 공개 등비매너 및 문제가 있는 댓글의 경우 삭제 및게시판 이용 제재가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정 제재의 경우 운영 정책의 불량 이용자제재 기준을 따릅니다.
YPC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건전한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 말씀드립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댓글 내용의 경우 임의로 댓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욕설, 비방, 도배, 타인 및 본인의 개인정보 공개 등 비매너 및 문제가 있는 댓글의
경우 삭제 및 게시판 이용 제재가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정 제재의 경우 운영 정책의 불량 이용자 제재 기준을 따릅니다.
시를 하나 지었습니다
조용필님의 음악과 봄을 그리면서
< 차마 너는 >
나는 꽃이 지는 것이
몹시 싫다
지고 또 피는 것은
사랑이 아닐까
나는 사랑이
조금은 미운가보다
홀로 걷는 꽃나무 거리
외롭지 않다
눈물이 나니
우스울 뿐이다
살결에 흐르는 것은
세월이 아닐까
나는 세월에
조금은 지쳤나보다
너가 없어 싫은 걸까
왜인지 거리가
쓸쓸한 까닭에
나는 너가 그립다
내 차마 너는 좋다
YPC
contact
82+ 031-426-5420
helloypc@gmail.com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3번길 79, 6F
Social
youtube
Copyright ⓒ YPC company reserved.
Contact
Copyright ⓒ YPC company reserved.
시를 하나 지었습니다
조용필님의 음악과 봄을 그리면서
< 차마 너는 >
나는 꽃이 지는 것이
몹시 싫다
지고 또 피는 것은
사랑이 아닐까
나는 사랑이
조금은 미운가보다
홀로 걷는 꽃나무 거리
외롭지 않다
눈물이 나니
우스울 뿐이다
살결에 흐르는 것은
세월이 아닐까
나는 세월에
조금은 지쳤나보다
너가 없어 싫은 걸까
왜인지 거리가
쓸쓸한 까닭에
나는 너가 그립다
내 차마 너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