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⓵아시아의 불꽃⓶자존심⓷물망초⓸나는 너 좋아⓹그대를 사랑해(멘트)
⓺단발머리⓻바람의 노래(멘트)
⓼난 아니야⓽내가 어렸을 적에⓾그대여(멘트)
⑪남겨진 자의 고독⑫기다리는 아픔(멘트)
⑬창밖의 여자⑭촛불⑮돌아와요 부산항에⑯잊혀진 사랑(멘트)
⑰친구여⑱그래도 돼⑲킬리만자로의 표범⑳못 찾겠다 꾀꼬리/㉑찰나㉒청춘시대㉓판도라의 상자㉔미지의 세계㉕모나리자㉖여행을 떠나요
*앵콜
㉗추억속의 재회 ㉘꿈 ㉙바운스
대전 공연 당일 아침에도 9시~12시까지 업무를 마친 뒤에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필님 등장부터 봄 햇살 화사한 미소로 방긋방긋


작년에는 미소를 어찌 그리 아끼셨을까?(많이 삐져서 후기님 못 나왔어요.ㅠㅠ)
첫 곡부터 아시아의 젊은이에 빙의하여 쩌렁쩌렁 노래하시고^^
와 우 ~~~~~ 나도 같이 20대로 회귀 해야징. ㅋㅋㅋㅋㅋ
1.필님 ”대전 공연이 1월4일이었는데 비행기 사고로 오늘 하게되서 죄송합니다” 멘트
2.남자 관객이 “형”외치니, 필님 “동생왔어”,“올줄 몰랐지” 오늘 여유가 넘치세요.ㅎㅎ
“저를 오랫동안 안 보시분들은 이 사람 나이가 있는데 어떨까? 생각하실텐테 똑같습니다”
오빠. ㅋㅋㅋ 멘트도 많이 공부하셨어요. 티가 많이 나요 ㅋㅋㅋ
3.“여러분 같이 해요 특히 남자분들” O.K
4. 왜 박수 안 쳐? 몰랐구나, 알겠습니다.(오빠 이런 말 너무 그리웠어요. ㅠㅠ)
뒷쪽에 근엄하게 앉아 있던 남자 관객들 “돌부항”부터 자동 스탠딩
(잊혀진 사랑) 전주에서 오빠 목청 높여 “떼창” 를 명령 하심
5. 같이 노래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노래할까? 또 떼창 할 노래 “친구여 한번할까?
내가 가사를 틀리니까 여러분들이 막 따라서 불러 계속 틀려야 겠네. ㅎㅎ
오빠랑 노래방에 같이 간 적 없으나 이런 분위기 일 듯. ㅋㅋㅋ
이렇듯 친근하게 말씀하셨던 적이 예당공연 이후로 오랫만인것 처럼 느껴져요.
공연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다 3구열 20열에 앉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앞 무대와의 거리가 멀지 않고 오빠가 가차이에 있었다. ㅎㅎ
마지막곡 (여행을 떠나요)까지 하시고도 체력이 남아있으셨다.
6. 울 오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뒤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씩씩하게 무려 7번이나 하셨다. (어찌 존경하지 않겠는가)
앵콜때 밀당하시느라 살짝 시간차 두시고 등장, 관객들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연호를
앵콜 마지막(바운스)에서는 “떼창” 말씀하시고는 스탠드 마이크를 객석으로 180도 회전하심
7.“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려 8번이나 힘차게
이리하야 다음번 콘서트가 언제 하는지가 궁금하게 만드시는 울 오빠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
※P.S 필님의 성실함과 공부하는 자세,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따라해서
팬도 이 나이에 대학 강단에서 겸임 교수 할 수 있게 되어서 필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
⓵아시아의 불꽃⓶자존심⓷물망초⓸나는 너 좋아⓹그대를 사랑해(멘트)
⓺단발머리⓻바람의 노래(멘트)
⓼난 아니야⓽내가 어렸을 적에⓾그대여(멘트)
⑪남겨진 자의 고독⑫기다리는 아픔(멘트)
⑬창밖의 여자⑭촛불⑮돌아와요 부산항에⑯잊혀진 사랑(멘트)
⑰친구여⑱그래도 돼⑲킬리만자로의 표범⑳못 찾겠다 꾀꼬리/㉑찰나㉒청춘시대㉓판도라의 상자㉔미지의 세계㉕모나리자㉖여행을 떠나요
*앵콜
㉗추억속의 재회 ㉘꿈 ㉙바운스
대전 공연 당일 아침에도 9시~12시까지 업무를 마친 뒤에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필님 등장부터 봄 햇살 화사한 미소로 방긋방긋


작년에는 미소를 어찌 그리 아끼셨을까?(많이 삐져서 후기님 못 나왔어요.ㅠㅠ)
첫 곡부터 아시아의 젊은이에 빙의하여 쩌렁쩌렁 노래하시고^^
와 우 ~~~~~ 나도 같이 20대로 회귀 해야징. ㅋㅋㅋㅋㅋ
1.필님 ”대전 공연이 1월4일이었는데 비행기 사고로 오늘 하게되서 죄송합니다” 멘트
2.남자 관객이 “형”외치니, 필님 “동생왔어”,“올줄 몰랐지” 오늘 여유가 넘치세요.ㅎㅎ
“저를 오랫동안 안 보시분들은 이 사람 나이가 있는데 어떨까? 생각하실텐테 똑같습니다”
오빠. ㅋㅋㅋ 멘트도 많이 공부하셨어요. 티가 많이 나요 ㅋㅋㅋ
3.“여러분 같이 해요 특히 남자분들” O.K
4. 왜 박수 안 쳐? 몰랐구나, 알겠습니다.(오빠 이런 말 너무 그리웠어요. ㅠㅠ)
뒷쪽에 근엄하게 앉아 있던 남자 관객들 “돌부항”부터 자동 스탠딩
(잊혀진 사랑) 전주에서 오빠 목청 높여 “떼창” 를 명령 하심
5. 같이 노래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노래할까? 또 떼창 할 노래 “친구여 한번할까?
내가 가사를 틀리니까 여러분들이 막 따라서 불러 계속 틀려야 겠네. ㅎㅎ
오빠랑 노래방에 같이 간 적 없으나 이런 분위기 일 듯. ㅋㅋㅋ
이렇듯 친근하게 말씀하셨던 적이 예당공연 이후로 오랫만인것 처럼 느껴져요.
공연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다 3구열 20열에 앉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앞 무대와의 거리가 멀지 않고 오빠가 가차이에 있었다. ㅎㅎ
마지막곡 (여행을 떠나요)까지 하시고도 체력이 남아있으셨다.
6. 울 오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뒤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씩씩하게 무려 7번이나 하셨다. (어찌 존경하지 않겠는가)
앵콜때 밀당하시느라 살짝 시간차 두시고 등장, 관객들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연호를
앵콜 마지막(바운스)에서는 “떼창” 말씀하시고는 스탠드 마이크를 객석으로 180도 회전하심
7.“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려 8번이나 힘차게
이리하야 다음번 콘서트가 언제 하는지가 궁금하게 만드시는 울 오빠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
※P.S 필님의 성실함과 공부하는 자세,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따라해서
팬도 이 나이에 대학 강단에서 겸임 교수 할 수 있게 되어서 필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